이번 알라딘 굿즈는 19주년 특별선물로 아크릴 북램프가 나왔다. 내가 책을 사고 굿즈를 받는건지, 굿즈를 사고 책을 받는건지^^;
셜록과 앨리스 중에서 고민하다가 앨리스로 정했는데 엄청 예쁘다. 대상도서 포함 5만원을 채워야 했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사길 잘했다.
처음에 박스를 열고 어떻게 할 지 몰라 한참을 헤맸는데 혹시 나같은 사람 있을까봐 이렇게 포스팅을.
박스를 열어 꺼내보니 램프 조명은 들어와있고, 종이로 포장돼 있다더니 종이도 안보여서 뭘 어떻게 작동해야 할 지 감이 안왔다.
다시 차분히 봤더니 조명 밝기 조절과 온오프는 거치대 중간 윗부분에서 터치로 할 수 있다.
박스에서 꺼낼 때 그부분이 건드려져서 조명이 들어왔던 거 같다. 불이 들어온 상태에서 배달됐나하고 당황했었는데;;

조명이 선명히 들어오는 쪽이 앞쪽인 줄 알았는데 글자가 반대로 보이는 걸 보고 앞쪽에 종이가 붙어있다는 걸 알았다. 마치 한몸처럼 붙어 있어서 종이 포장이란게 이걸 뜻했던 건 진 당연히 생각도 못했고.
앨리스 배경으로 앨리스. 뿌듯하다. 역시 사길 잘했다ㅎㅎ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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