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혈 일상

며칠 전에 모처럼 일찍 퇴근했길래 교회 가는 길에 헌혈의 집을 들렸다.
최대한 자주 해야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시간을 핑계로, 바쁨을 핑계로 이번에도 일년만에 가는 거였다.
굳이 변명을 하자면 내 혈액형은 피가 부족하다고 긴급 뜬 적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;; 
종종 봤다면 일부러라도 시간을 내어서 꼭 했을텐데..;;
시간관계상 전혈을 하고 목베개를 사은품으로 받았다. 나누미 목베개가 더 이뻤으나 하얀색이라 때가 잘 탈거 같아 돌고래 목베개로 선택. 지금은 내 침대위에 굴러 다니는 중이다.
음.. 헌혈증서를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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